옹기로 닳인 한약은 타지가 않습니다.
물에서 오랜 시간 닳이면서
천천히 우려냅니다.
그러다 보니 약재 하나 하나의 그윽한 맛과 향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50%가 마시는 것이 커피 입니다.
한국인의 입맛은 세계 최고라서 혀
끝에서 하나씩 하나씩 느끼는 솜씨가 세계 일류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 병원의 한약도 천천히 음미하면서 느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일반 압력으로는 절대로 따라할 수 없는 맛과 은은한 향이 나기 때문입니다.
< 안성기 처럼 한약을 조금씩 조금씩 마시면서 맛과 향을 음미해 보세요 ^^ >
어떤 분들은 약을 드셔 보시곤
"원장님, 한약에 계피랑 생강이 들어가 있나 보네요^^?"
하시면서
웃으며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약재 하나 하나의 맛이 살아 있습니다.
또한 태우지 않아서 은은한 향이
납니다.
박하 같은 약재는 약을 다 닳이고 마지막에 잠깐 넣어야 하는 약입니다.
살짝 데우는 정도의 느낌인데요, 그렇게
해야 향이 살고 효과가 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병원의 한약을 드시면 박하향이 난다고 하십니다 ^^
 <
은은한 박하향을 느껴 보세요~ 코 막고 한약 먹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 >
동의보감에서도 한약을
기미(氣味)로 표현하였는데,
기가 향기에 해당이 되며, 미가 맛에 해당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우리 병원 약을 드시는 분들이 복 받은 진복자(眞福者)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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