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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나와 가래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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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민한의원 작성일10-04-26 13:30 조회2,4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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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들어서 비가 계속 내립니다.

무릎 봄비라는 것이 대지를 촉촉히 적셔 주는 정도로 와야 하는 것이거늘,

올해 4월은 어찌된 영문인지 바람도 많이 불고 비도 한 없이 내립니다.

그러하다 보니, 몸도 마음도 축축 가라 앉게 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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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구실 이선생님이 전해 주신 레모나 ^^ >

원장이 월요일 아침부터 추~욱 쳐져 있으니,

이선생님이 힘내라고 레모나를 두 개 주셨어요 ^_^*

이런 깜찍한 이벤트에 제가 한 번 웃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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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선생님이 가져다 주신 떡 ^^ >


송선생님 어머님이 정이 참 많으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병원 식구들 먹으라고 한 번씩,

과일이며, 떡이며 주시곤 합니다.

전에 주셨던 것을 그냥 먹기가 아까워서 찍어 놨었습니다.

요즘, 천안함 침몰과 링스헬기 추락, 98금양호 침몰 등,

사회적으로도 상당히 어수선한 4월이었습니다.

희생된 분들께 진심으로 애도를 드리며, 4월이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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