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새로움. 일신 우 일신(日新 又 日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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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민한의원 작성일10-06-24 13:30 조회2,861회 댓글0건본문
지난 주에 침구실에 김선생님이 새로 오셨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은 신선한 자극이 되는 거 같습니다.
익숙함에서 오는 편안함도 있지만,
전인미답의 신천지를 개척해
나아간다는 점도 나른해지기 쉬운 인생에서 새로운 활력소가 되는 거 같습니다.
예전에 아버지께서 사업을 처음 시작하셨을때
사명(社名)을 일신日新상사라 정하셨습니다.
『예기』의 「대학(大學)」에 보면
'湯之盤명에 曰
苟日新이면 日日新하고 又日新이라'
탕임금의 반명에 이르기를 '진실로 날로 새로워지면, 나날이 새로워지고, 또 날로
새로워진다.'
라 하였습니다.
하루하루를 새로이 하시는 아버지의 정신을 받들어,
우리 병원도 날로 새로워져야겠습니다.
오늘은, 김선생님에 이어 박선생님이 새로이 들어 오셨습니다.
새로오신 두
선생님과 더불어 남은 다른 병원 식구들까지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정성으로 日新 又 日新
하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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