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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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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민한의원 작성일10-12-13 13:02 조회5,3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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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부터 진료를 시작한 이래로,

많은 직원들과 근무를 해 보았습니다.

환자분이 체했을 때, 등을 두드려 주는 간호사(순아씨^^)도 있었고,

환자분이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 오질 못할때,

원장인 저와 함께 그 환자분 댁에 가서 치료를 같이 하고 할머니로 부터 돈배기도 얻어 먹고 온  간호사(윤선생님)도 있었습니다.

저는 항상 그 사람의 마음을 보려고 합니다.

1."우리와 함께 할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이것이 우리에겐 가장 중요합니다.

마음이 떠난 사람은 서로에게 의미가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으로 보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그 사람이 2.자신에게 시간이 주어졌을 때 과연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새로운 간호사 한 분이 오셨습니다.

이 분은 자신의 일을 묵묵히 참 잘 하셨는데,

시간만 나면 공부를 하고 책을 읽으시는 겁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옆에 있던 간호사 분도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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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는 여인 - 르누아르 >



책장 넘기는 소리가 메워지는 이 공간은,

새로운 기회와 더 나은 미래의 공간이라고 믿게 됩니다.

우리는 바로 이런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선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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