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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한권씩 책을 읽는 사람치고 나쁜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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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민한의원 작성일10-04-01 12:55 조회5,2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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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한권씩 책을 읽는 사람치고 나쁜 사람은 없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저널리스트인 필립 애덤스가 했던 말입니다.

저는 이 말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통해 폭넓은 견해를 접하고 사물(事物)을 다각도로 살필 줄 아는 사람이 된다면

편협하고 시야가 좁은 사람으로 될 리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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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에서 책을 많이 사서 플래티넘 회원이 되었다고 알려왔습니다 ~ >



저는 책 읽는 것이 참 좋습니다.

마음이 편안해 지기도 하고 때로는 책의 저자와 함께 웃고 울고 친구가 되는 거 같아서 좋아합니다.

모르던 것을 알게 되는 희열도 좋고, 이따금씩 두근거리는 긴장감도 사람을 흥분시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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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 진료실 한 켠의 서재 입니다 >


요즘 네이버에서 'ㅇㅇㅇ의 서재' 하면서 그 사람의 책장과 인상깊었던 책에 대해 논하는 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제 방의 서재를 한 번 찍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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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편의 작은 책장 >


예전에는 주로 전공서적과 의학 관련 서적을 읽었는데,

요즘은 경제 관련 서적을 많이 읽는 편입니다.

처음엔 딱딱했는데 계속 읽다보니 제 법 눈에 들어 오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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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바로 옆에 있는 책장 입니다 ~ 제일 자주 보는 책이죠. 내과학 책이 한 눈에 들어 오네요 ~ >


작년에 이사할 때, 이삿짐 사장님께 엄청나게 티박을 많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책이 많은 집은 처음 봤다는 겁니다.

비록 오거지서(五車之書)까지는 안 되어도 책이 많긴 많은 모양입니다.

***

저녁이면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한 번씩 와서는

저 더러 평소에는 뭐하면서 지내냐고 많이들 물어봐서,

잡다한 썰(說)을 풀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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