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 지장수 만을 사용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제민한의원 작성일10-02-25 13:48 조회6,223회 댓글0건본문
제일 감명 깊게 본 드라마를 꼽으라면, 저는 단연 전광열씨가 주연했던
´허준´을 선택합니다.
그 만큼 제 가슴 속에는 뭉클한 감동이 많이
있었는데요,
처음에 유의태 스승 밑에 들어가서 물지개꾼 노릇을 3년간 하는 것으로 드라마는 시작합니다.
좋은 물을
얻기위해 허준은 지리산 자락을 헤매고 다니고,
또 환자분의 몸 상태에 맞춰 제 각기 다른 물을 떠오곤 합니다.
실제로
동의보감에 보면 물의 종류만 33가지에 이릅니다.
저 역시도 환자분들을 생각한다면 기꺼이
물지게꾼이 되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함을 시인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것이
지장수(地漿水)
입니다.
< 한의학과학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한방 지장수기 K-2000 >
막상 사용해 보니까 참 좋았습니다. 물 맛이 구수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해독(解毒)기능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우리 병원에서 드시는 모든 약은 바로 이 지장수로 닳인 약입니다.
일반
보약처방부터, 팔다리 어깨 아프시다고
하루분씩 사 가시는 원내처방도
그렇고, 심지어 커피 드시는 물도
지장수로 교체했습니다.
일년에 수 차례씩 황토를 갈아준다고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지만, 황토를 통해 얻는 것에 비한다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 속리산 만수계곡입니다. >
저와는 다르게 이 계곡물을 직접
떠서 약을 닳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말에 같이 다녀봤더니 트렁크에 물통만 8개 있었는데요,
바로 대구 수성구 매호동에 있는
´이화한의원´
원장입니다.
벌써 4년째라네요.
혹시나 대구 근교에 계신 분들은
바로 이 곳을
찾아가시길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이화한의원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