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식욕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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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민한의원 작성일10-03-22 12:44 조회5,212회 댓글0건본문
어린 아이들이 밥을 깨잘깨잘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 참 자라날 성장기의 아이들인데
한 시간 동안 밥을 먹고 있으면 엄마들 울화통이 치받쳐 오릅니다^^.
부모 입장에선, 아이들 잘 먹는 것 만큼 보기 좋은게 없는데 말이죠..
이럴땐 두 가지를 확인해 봐야 합니다.
첫째, 아이들 뱃골이 충분히 커졌는가를 봐야 합니다.
뱃골이 작은 아이들은 밥통이 적어서 밥을 많이 못 먹습니다.
딱 자기 먹을 만큼만 먹고 숟가락을 내려 놓는 아이들
입니다.
둘째, 밥 먹는 것에 취미를 못 붙인 아이들이 있습니다.
잘 먹는 애들은 뒤 돌아서면 배고파~ 배고파~ 하는데 반해서,
밥 먹는 것에 취미가 없는 애들은 도망 다니기 바쁘고, 밥 먹으라 하면 거짓말로 배 아프단 소리를 많이 합니다.
밥 먹는 행위가 얼마나 즐거우며 기다려 지는 건지 모르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뱃골을 키우기 위해서 백출, 산약 과 같은 약재를 처방하고
입 맛을 돌게 하기 위해 사인, 향부자, 백두구, 익지인 같은 향기가 나는 약재를 처방합니다.
저희 첫 째가 요즘 너무 잘 먹습니다.
배가 뽕냥하게 나왔는데^^
미취학 아동의 건강의 척도는 얼마나 살이 잘 오르느냐 입니다.
나이에 맞춘 식생활을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
15분경과. 입에 뭐 물고 장난을 치기 시작 ~ >
< 30분 경과.
밥 먹기 싫을땐 재롱을 떤다 ~ 밥량은 그대로.. >
< 45분 경과.
이젠 사라졌다..ㅠ.ㅠ 부들부들~ 인내심의 한계가..>
< 60분 경과.
밥 먹고 나선 꼭 배가 뽕냥한지 확인을 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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