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꽉 찬 아이로 키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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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민한의원 작성일10-03-15 12:42 조회4,294회 댓글0건본문
요즘 아이들은 과거에 비해 성장이 무척 빠릅니다.
키도 부쩍
자라나고, 몸무게도 잘 불어납니다.
초근목피 하던 70년대를 거쳐 고도성장기의 8~90년대를 지나 오늘날에 와선 영양상태까지 고려한
식단이 밥상위에 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겉으로는 화려해도 속은 그러하지 못한 것이 오늘날의 실상입니다.
예전에
비해 호흡기능이 떨어져서 상기도감염에 걸리는 아이들의 숫자가 상당히 많이 늘었으며,
소화기능이 약해 잘 못 먹고, 순환기능도
약해져서 예전 어머니들 세대에 비해 체력장 수치도 형편없이 떨어졌습니다.
또한, 면역력도 약해져 과거에는 없는 비염, 아토피,
두드러기 등의 과민성 질환에 시달리는 아이들도 많아졌습니다.
이야말로 외화내빈(外華內貧)이며, 총체적난국이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어른 아이를 떠나서,
사람은 속이 야물어야 합니다.
속이 꽉 차고, 단단해서 손가락도 안
들어갈 정도로 튼튼해야 합니다.
그래야 찬 바람 좀 불어도 켈록이지 않고, 이것저것 먹어도 배탈이 안
납니다.

<
대게 중의 대게, 박달대게. 껍질부터가 딴딴하고 속이 꽉 차기로 유명하다 >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뱃심이 없습니다.
진료실에서 배를 한
번씩 눌러보면 약한 뱃심에 깜짝 놀라는 때가 부지기수 입니다.
또한, 감기를 달고 삽니다. 이젠 겨울 뿐만이 아니라 사철 감기를
달고 사는 경우도 수두룩합니다.
다리를 만져봐도 안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한 아이들은 허벅지가 야물고 단단합니다.
하지만 요즘아이들은 만지면 흐물흐물한게 문어와 같습니다.
이런 경우 근력이 약해서 근육이 잘 안 붙고 관절이 강해지지 못하는 경우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속이 꽉 차야 튼실하다 !! 보는 것만으로도 포스force가 틀리다 ! >
따라서, 어릴때부터 딴딴한 아이로 키워야 합니다.
밥도 잘
먹고, 잘 뛰어 놀고, 잠도 충분히 푹 자야 합니다.
아울러 관절이 약한 아이들은 관절처방을 쓰고, 심폐기능이 약한 아이들은 폐를
보하는 약을 씁니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기를 붇돋아 주고, 혈이 부족한 아이들은 보혈제를 쓰면 됩니다.
허우대도
중요하지만, 내실(內實)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2009 최고의 아이콘 손담비. 건강미가 최고의 아름다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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