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때 기침을 많이 하면 어린이집을 잠깐 쉬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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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민한의원 작성일10-07-08 12:47 조회5,669회 댓글0건본문
어제 부로 조금 덥기 시작한다는 소서(小暑)가 지났습니다.
뉴스에서는 올 여름이 무지 더울꺼라는 기상관측이 연일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쨍쨍한 7월에 기침을
해서 내원하는 아이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5~6월 감기는 뭐도 안 걸린다고 하는데 7월에 감기를 하는 건 아무래도 문제가 많은
겁니다.
3~4세 아이들만 놓고 봤을때,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부터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대단히
많습니다.
집에서 엄마와 둘이서만 있다가,
어린이 집엘 가면 보통 한 반에 6~7명 정도가 같이 지내게
됩니다.
그 중에서 한 명이 기침을 하고, 감기를 하면 또 다른 아이가 기침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돌아가면서
계속기침을 하니, 악순환이 반복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러다 보니, 나이가 너무 어릴때 어린이집에 가면 기관지가 쉽게 상하게
됩니다.
사실 주위에 이런 경우를 부지기수로 봤습니다.
애기 엄마가 직장엘 나가서 애를 봐 줄 사람이 없는 상황이라면
어쩔수가 없지만,
집에 엄마가 있는 상황이라면 3세반의 경우는 일주일에 5번 다 보내지 말고,
2~3번은 보내고 콜록
거리는 하루 이틀은 집에서 쉬는 방안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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