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내과란을 신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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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민한의원 작성일10-03-10 12:41 조회3,977회 댓글0건본문
제가 사실 어린이를 별로 좋아 하지 않았습니다 ^^.
손도 많이
가고, 했던 이야기 또 해야 하고,,
조용한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막 뛰어다니고 산만해지면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막상 제 아이들을 키워보니까 생각이 바뀌더군요..
하루 종일 찡얼거리는 첫째를 실컷 달래고
얼래고 좀 키워 놨더니,
둘째가 다시 생겼습니다 ^^ 또 다시 수 년간 똑같은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정말로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ㅠ.ㅠ

<
둘째와 첫째. 아이들에겐 무한한 사랑과 정성이 필요합니다. >
아이들은 사랑으로 키우는 게 맞습니다.
자주 아프고,
맨날 기침하더라도 꾸준히, 쉼 없이, 포기하지 않고 감싸안아줘야 합니다.
사실 쉽진 않습니다. 솔직히 짜증도 많이 나고, 목소리도
커지지만,
쉬었다 가는 한이 있어도 아이에 대한 사랑은 끊임없어야 합니다.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어린이내과.

<
홈페이지 우측 상단에 있습니다 >
어머님 들이 궁금한 것도 많고,
물어볼 것도 많은데
정작 시원하게 답해주는 곳도 잘 없고, 또 많이 물어 보면 자꾸 미안한 마음이 든다 하시고
해서
홈페이지에다가 어린이 관련 글을 하나 하나 올려 놓겠습니다.

<
어린이를 잘 보던 편작 >
춘추시대의 편작(扁鵲)은 소아과
의사로 유명한 명의였습니다.
그 실력까지야 미치지 못하더라도, 그 마음만은 본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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