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상한 것이 오래 되면 목이 메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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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민한의원 작성일10-04-28 12:39 조회5,730회 댓글0건본문
앞에 글에서 본 바와 같이, 일반적으로 기(氣)가 막히면 가슴이 답답해
집니다.
이 증세가 오래 지속되게 되면 답답한 증세가 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바로 목구멍이 막히고 답답하고 심하면, 꽉
조이는 증세도 나타나게 됩니다.
이 천돌이라는 현자리는
숨이 꼴딱 넘어가는 혈자리
입니다.
따라서, 기가 막히게 되면 숨이 안 넘아가서 얕은 숨을 헥헥 거리면서 쉬게 되고,
밥을 먹어도 삼키질 못하고
목구멍에서 물고 있다가 토해 내게 되는 겁니다.
이 쯤 되면 아주 중증에 해당이 됩니다.
그래서, 입술이 트고,
미슥거리고 어지러운 제반 증상이 나타납니다.
혹자는 갑상선 질환이 아닌가 싶어서 병원에서 혈액검사와 초음파를 하고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검사상 아무 이상이 없는 단순 신경성으로 판정을 받습니다.

< 갑상선으로
오인 되는 경우가 많으나 그러하지 않다 >
억울하고, 가슴답답하고, 속 상하고, 울화통이 치밀다
보면,
홧병이 갈수록 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목구멍만 막히는 것이 아니라 목 전체가 갑갑하게 짖누르기도
하고,
목에 뭐가 걸린 듯한 매핵기(梅核氣)란 증세도 다 비슷한 신경증상의
하나 입니다.
이런 경우는 반드시 한방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꼭 목에
이만한 씨앗이 걸린 듯한 느낌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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