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증후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제민한의원 작성일10-02-04 12:35 조회5,198회 댓글0건본문
여성으로서 인생을 살면서 크게 두 번의
변화의 시기가 있습니다.
한 번이 출산을 하고 난 다음이고,
또 한 번이 생리가 끝나는 폐경기에
해당됩니다.
전자를 산후풍이라 하여 옛부터 삼칠일을 지키면서 몸을 추스리는 시기를
가졌습니다.
이때 조리를 잘 못하거나 하면 계속 손목이나 무릎 관절등이 시큰거리고,
허리가 시리고 하는 등의 후유증이
남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해,
폐경이 되는 시기에 오는 징후들을 우리는 갱년기
증후군이라 부르는데,
대다수의 여성들은 산후풍 만큼이나 중요한 이 시기를 그냥 보내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현재 한국 여성들의 평균수명은 83세에 해당되고
폐경의 시기가 50세 전후이니,
남은 30년
가량을 생리 없이 보내야 하는 상태입니다.
이 말은 달리 표현하면, 이 갱년기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남은 30년의 삶에
영향이 끼친다는 의미입니다.
30~40년간 분비되던 에스트로겐이 분비가 안 되기 시작하면,
몸의 내분비계가 급격히
기능이 떨어져서 내분비액의 분비가 현저히 줄어 듭니다.
입에 침이 마르고, 눈이 건조하며, 질 내 분비물이 줄어 들어 부부생활을
할때 뻑뻑하게 아픈 증세가 이에 해당됩니다.
또한 호르몬 균형의 파괴로
열이 위로 오르고, 안면에 홍조가 생기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하고 초조하며, 잘 놀래고
조그만 일에도 예민해 지고, 쉽게 마음의 상처를 받고, 우울증에 오기
쉽습니다.

< 갱년기
여성에게 석류는 자연의 축복과도 같다 >
아울러 뼈와 관절도 약해 집니다.
부족한 성분을 뼈에서 자꾸
빼내어 쓰게 되기 때문에
키도 줄어 들어 전에 입던 옷도 작아지고, 안 아프던 허리도 아프더니 다리도 땡기고
그렇게
건강하던 무릎도 삐그덕 소리도 나고 비 오는 날이면 묵직한 증세도 나타납니다.
이렇게 전방위적이며 다양한 증세가 나타나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여성들이 갱년기를 의례껏 지나가는 감기 정도로만 여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다양한 증후 만큼이나
다양한 처방과 치료법이 존재하며,
많은 관심을 가지고 미리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은퇴 후 자산관리와 연금관리를 하는 것
만큼이나
실질적이면서도 현실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점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해 드리는 바입니다.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