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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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민한의원 작성일10-02-10 12:32 조회7,710회 댓글0건본문
90년도에 비디오를 빌려보면 항상 앞에 나오는 글귀가 있었습니다.
"예전의
아이들은 호환, 마마 와 같은 병이 가장 무서운 것이었으나, 현대의 아이들은 ~"
친숙했던 이 문구
그대로,
호환(호랑이에게 물리는 병)이나 마마(천연두)와 같은 병은 옛날 병이 되어 버렸고,
오늘날의 병은 도시의
발전과 산업의 변화 등, 전염병 보다도 자연과 환경의 변화로 오는 병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환경호르몬, 새집증후군, 폴리에틸렌
소재의 옷 등등,
예전에는 존재조차 하지 않았던 다양한 형태의 원인 인자에 내 몸이 특이하게 반응하는 질환이 생기게 된
겁니다.
이러한 특이성을
우리는 알레르기 혹은 알러지로 부르고
있습니다.

< 내 아이만 감기에 걸린다면, 그 아이의 특이성을 살펴봐야 합니다 >
특이성이란 말은 똑같은 환경에 있어도,
누구는 병에 걸리고 누구는 병에 걸리지 않음을
뜻합니다.
3~4월에 꽃가루 휘날린다고 다 같이 콧물을 훌찌럭 거리지 않듯이,
공기 탁한 도심에 산다고 다 같이
아토피로 피부를 긁적이진 않습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이론이 바로 면역력 이란
개념입니다.

< 면역력이란, 간단하게 외부도전에 대한 내 몸의 응전입니다
>
이러한 알러지요인에 대한 반응이 강하고 약한 것을,
면역력이 있다
없다로 이야기 합니다.
이는 한방에서 원기, 혹은 정기가 세다, 약하다 이야기 하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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