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와 무릎, 우리 몸의 관절은 모두 신장을 다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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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민한의원 작성일10-05-29 12:32 조회5,756회 댓글0건본문
사람이 힘을 쓰려면,
크게 두 부위가 강해야
합니다.
하나는 허리요,
또 하나는 무릎입니다.
허리는 우리 몸의
대들보와 같아서,
허리가 바로 서야 골격과 체형이 유지가 되고,
안에 자리 잡은 장기가 제 역할을 해 낼 수 있게
됩니다.
허리밑의 골반은 우리 몸의 주춧돌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무릎이 약하면 걸을 수가
없습니다.
상징적으로 상대방을 제압할때 무릎을 꿇게 하는 것도
스스로 힘을 꺽으면서 상대에 대한 복종을
의미합니다.
한방에서는 이러한 허리와 무릎의 병을 하나로 봅니다.
동의보감에 보면 요슬동통(腰膝疼痛)이나
요슬산연(腰膝酸軟)이라 하여, 무릎과 허리의 병을 하나의 카타고리로 묶어서 살피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요,
이는,
우리 몸의 모든 관절을 신장(腎臟)에서 다스린다는 점에서 그 치법이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의학에서 스테로이드 성분을 관절에 쓰는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신장과 맞붙어 있는
부신피질은 신기능과 함께 움직이며,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바로 코티코스테로이드이기
때문입니다.
< 각각 따로 노는 것 같아도 자세히 보면 현대의학과 한의학은 똑같다 >
따라서 관절이 유난히 시리고, 욱신거리고 소리가
뚜다닥 나는 분들은
신기능을 보해주는 한약을 드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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