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기침. 5~6월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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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민한의원 작성일10-05-29 12:27 조회5,865회 댓글0건본문
저희 병원에는 이삼일 분씩 가져가실 수 있는 감기약이
있습니다.
종류가 한 열가지 정도 되는데요,
유독 나가는 약만 계속해서 나가게 됩니다.
바로 <자음사맥산>이라는
처방입니다.
자음강화탕에 사맥산을 합방한 처방으로,
구수(오랜 기침)와 목감기, 몸살감기등을 다스리는
처방입니다.
◎ 호흡기와 감기도 한방으로 다스리면 쉽게 나을 수 있는 질환이지만,
다들 잘 모르시고
내과, 이비인후과, 소아과를 거쳐서 마지막에 한의원에 오십니다.
그러다 보니, 그 사이에 간단한 감기는 다
나으시고,
오래되고 찔깃찔깃한 만성기침 환자분들만 남게되다 보니,
이 자음사맥산이란 처방이 잘 나가게 되는 연고
입니다.
임신했을때 오래가는 기침과 산후에 콜록이는 기침, 만성피로에 찌든 기침까지,
이 처방을 써서 효험을 본 경우는
부지기수라서 일일이 나열하기가 힘들 정도 입니다.
들어가는 약재도 관동화, 황기, 숙지황, 오미자, 전호 등의 비싼 약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궤짝으로 닳여놔도 금방 금방 나갑니다 >
하루분에 6천원을 받고 있는데, 사실 약재비랑 또이또이
합니다.
그래도 환자분들이 이 처방을 드시고 좋아지시는 것을 보면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
오랜 기침을 하면 가슴까지 아프게 마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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