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에너지 소비는 두뇌에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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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민한의원 작성일10-04-05 17:26 조회6,155회 댓글0건본문
동의보감 처방집에는 노권상과 같은 육체적 노동을 많이 했을때 풀어주는 처방이
많습니다.
허나, 제 임상 경험으로 볼때는 오늘날에는 정신적 노동에 의한 처방이 훨씬 더 많이 사용됩니다.
오늘날
처럼, 복잡 다난(複雜 多難)하고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세상살이에선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세상의 흐름에 뒤쳐지기 딱 좋기
때문입니다.
사실, 엘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고 버티기에도 급급한
오늘날입니다.
따라서,
현대인들의 뇌는 상당히 피곤합니다.
알아야 할 것도 많고, 배워야 할 것도 많기 때문입니다.
요즘 내원하시는 분들
보면, 고등학생만 고3이 아니라 초등학생 부터 할머니까지가 죄다 고3인거 같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뇌는 항상 에너지가
부족합니다.

< 뇌로 올라가는
혈관을 보고 있노라면 왜 충분한 혈액공급이 절실한지 수긍이 가게 마련이다 >
문제는 이렇게 고도화 되어가는 세상의 흐름과 달리 우리 몸의 구조는
아주 아주 원시적이란 데 있습니다.
우리 몸, 특히 그 중에서도 뇌의 경우는 아주 기가
막힙니다.
이것저것 다양한 먹거리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뇌는 오직!! 포도당 만을 에너지 원으로
사용합니다.
이는 마치, 자동차가 달리기 위해선 기름을 넣어야 하는데,
에너지가 얼마 없다 보면
SK이든 S-OIL이든 아무 곳에서나 기름을 넣으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유독 뇌는 신나랑 휘발유랑 섞은 세녹스만을 달라고 아우성인
격입니다.
하고 많은 좋은 에너지 원이 얼마든지 있는데 하필 세녹스라니..
정말 인류가 유사 이래로 발전을 해 왔다고
하지만,
태초에 품부받은 작동기전은 기원전 13만년의 네안데르탈 인과 다를 바가 하나도 없습니다.
< 21세기형 인간의 두뇌가 사용하고 있는 에너지원 !! >
따라서, 평소에 혈액순환이 잘 안 되고, 혈액의 생성이 약한
사람들은
항상 머리로 공급되는 혈액이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맨날 앉았다 일어나면 어지럽고, 한 번씩 휭 하니
돌게 되는 겁니다.
따라서, 평소에 이러한 증세가 있는 사람들은
자의반, 타의반으로 머리로의 혈액공급을 위해 보혈제를
주기적으로 보충해 줘야만 합니다.
평소에 쇠고기 반근 정도를 주기적으로 드시면 좋고,
비위에 거슬리지만 않는다면
개고기나 선지국등도 자주 드시길 권해드립니다.
또한 사물탕(四物湯)이 바탕이 되는
보혈제(補血劑)를 봄가을로 꼭! 꼭! 드시길 강력히 권합니다.
머리에 피가 솟구쳐서
뿔까지 자라나는 녹용(鹿茸)이 뇌로 얼마나 많은 혈액을 보내주는지는 입이 아프도록 이야길 해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 나 불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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