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이 충만하지 않으면 시력이 약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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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민한의원 작성일10-03-17 17:25 조회7,790회 댓글0건본문
몸이 열 냥이면, 눈이 아홉 냥이란 말이 있습니다.
그 만큼, 눈은
중요하고도 반드시 있어야 하는 존재감이 큰 장기 입니다.
또한 눈은 오감 중에서도 가장 발달한 감각기관입니다.
만지고,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으로 사물(事物)에 대한 판단이 내려지게 됩니다.
이러한 눈은 충분한 혈(血)의 공급이 있어야 제 구실을 할 수가 있습니다.
< 우리의 눈은 아홉 냥에도 살 수 없는 귀한 존재입니다 >
눈은 귀와 코 처럼 밖으로 뚫려있어 외부로 부터 정보를 전달 받는
기관입니다.
이 과정에서 눈의 에너지 소모는 다른
어떤기관 보다도 많습니다.
1) 특히나 오늘날 처럼 작은 것을
들여다 보고, 모니터 화면을 주시해야 하고, 밤에도 일을 하는 행위는,
가장 예민하면서도 피로를 쉽게 느끼는
눈을 혹사시키기 딱 좋은 환경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에 안구건조증이 많은 것도 다 이러한 환경의
영향입니다.
2) 몸이 약하고 혈이 부족한
체형은 눈의 피로가 더 빨리 옵니다.
평소에 마르고, 잘 어지럽고, 신경이 예민한 사람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오후되면 눈이 침침하고, 눈에 충혈이 잘 일어나는 사람은 선천적으로 눈이 약하다 볼수
있습니다.
3) 나이가 들면 혈(血)이
마릅니다.
건강한 사람도 나이가 들면 혈(血)이
부족해 지게 됩니다. 소모되는 혈 보다 생성되는 혈의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나이가 들 수록 혈의 영양공급을 못 받는
눈은 침침해지고 탁해지기 쉽습니다.
(나이가 들어 안구의 근력까지 상실한 사람들은 원근감을 조절하는 안구 관련근의 기능저하로 원시도
옵니다.)
< 눈에는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혈관이 많이 분포되어 있다 >
결론적으로, 눈은
1) 오늘날의 환경적 요인에 의해서
피로를 쉽게 느끼게 되며,
2) 타고난 바가 혈이 부족한 체형의 경우에도 피로를 쉽게 느끼게 됩니다.
3) 또한 나이가
들 수록 건강한 눈도 약해지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현재 기대수명이 90세를 넘나드는 초고령화사회를
준비하면서,
반드시 내 눈을 아끼고 사랑할 필요가 있습니다.
평소에 먼 산을 보면서 눈의 피로를 풀고, 컴퓨터와
TV시청을 줄이면서,
한 번씩 눈의 피로를 줄여주고 눈에 혈을 공급해 주는
한약 처방을 드시길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구기자, 녹용, 감국 등이
들어간 처방)
옛부터 이런 말이 있습니다.
´눈에 좋은 것은, 몸에 다 좋다.´
이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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